20210108 첫 번째 일기

내가 쓴 글

Esta es historia primera de diario mío. A pesar de todos los estudios para DELE A2 examen, olvidé excesivamente. Mi habilidad de español es peor de traductor automático de Google. Por eso, voy a escribir historias triviales a veces, comparándolo con las traducciones de Google. No quiero que desaprovechar todos los esfuerzos en el ejército.

구글 번역기

Esta es la primera historia de mi diario. A pesar de toda la investigación sobre el examen DELE A2, me olvidé demasiado. Mis conocimientos de español son peores que los del traductor automático de Google. Entonces, a veces escribo una historia trivial comparándola con Google Translate. Que no desperdicie todos mis esfuerzos en el ejército.

스페인어 공부한거 시험 본 이후로 한번도 안써봐서 아까워서 해보니까 진짜 잘 못하겠다.

공부한 게 아까워서라도 안까먹게 짧은 글부터 다시 조금씩 지어봐야겠다.

내용)

이것은 나의 첫 일기장 이야기입니다. DELE A2 시험에 대한 모든 연구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나치게 잊었습니다. 나의 스페인어 능력은 구글의 자동 번역기보다 나쁩니다. 그래서 가끔 구글 번역과 비교하면서 사소한 이야기를 쓸 것입니다. 내가 군대에서의 모든 노력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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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 아직도 진전이 없어, 서울의 방에서 이것 저것 하며 혼자 살아내고 있는 중이다.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가도, 혹시나 싶어 참게 되고, 만나자며 연락이 와도 왜인지 모르게 어딘가 마음이 편치 않다. 코로나 언제끝나..